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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[아현맛집] 맛있는 집은 두 번 가고, 또 포스팅을 하는 겁니다 ‘오르랔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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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엊그제도 극찬했지 않나…
진짜 맛있어졌다고

발전하는 맛집이라고

진짜 칭찬의 의미로 또 갔다


오르랔 베이커리


칭찬을 위해 내가 저 계단을 또 올랐다는 말이다




나로써는 이렇게 발전해 가면서
맛있어지는 집이 귀하다 귀해

보통의 맛집은
현상 유지만 하기 때문에
그냥 그 맛이 그리워서 가는 정도지만

여기는 대체
다음번엔 뭘 만들어놓을까 ?
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



나… 벌써 나…
맛있는 냄새가


아 또 보니 반갑다
나를 보고
‘또 왔니 :) ? 어서와’

인사해주는 듯 하다
(🧏🏻‍♀️🧏🏻‍♀️🧏🏻‍♀️)



진짜 뿌듯하다
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…

하핫



소금빵아
너도 잘 있었구나 ㅎㅎ

그래 나도 보고싶었어


오늘도 미트파이와 휘낭시에가 !!
너희는 차차 데려가줄테니 기다려주련 :)


요렇게 초도 팔고 있다 ㅎㅎ

크러핀 특성상
위에 초 하나만 꽂아도
훌륭한 미니 케이크가 될듯 !!

케이크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의외로 많아서
이렇게 작게나마 챙겨줘도
좋아할 것 같다 !!



푸딩 감별사 동생을 위해
오늘도 푸딩 하나를 겟 !!



요렇게 굿즈도 팔고 있다 !!
너무 너무 귀엽다

( 저 곰돌이 가격은 그렇지 못했지만 🥲 )


커피는 안 먹어봐서 맛있으려나 모르겠다


15000원 이상 구매시
크러핀 or 머핀 1개 공짜 !!

오우 예 🙂🙂🤪
(3만원 넘게 사서…두… 두개 받고 싶었다)



포장 기다리면서 문고리가 귀여워서 한컷

포장해서 오랜만에 집으로 귀환 !!


헤헿
친구에게도 사줬는데

이렇게 인증샷을 보내줬다 너무 맛있다며

친구에게도 얼마 전 사간
딸기 우유 크러핀, 루꼴라 롤치즈에
옥수수 크러핀을 사다주었다.

그 중 옥수수 크러핀을 찍어 보내준 사진


너무 맛있어서 순삭했다며
후훗 기분이가 좋고 뿌듯해졌으

다른 것도 먹으면 리뷰에 넣겠다


이거 놔봐 나 이제 진짜 다이어트 하러 간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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