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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[루원시티맛집] 오… 아이스티랑 크로플, 맛있는데? ‘카페민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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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친구를 간만에 보기로 한 날 !!

친구랑 만날 장소를 정했다


친구랑 만나기로 한 장소는
‘Cafe_Min’



영업시간은 11:00 - 23:00

먼저 도착하는 바람에
음료를 먼저 주문했다



나는 커피가 땡기지 않아
아이스티를 주문했다 :)

😊😊


와… 비주얼 보소
아이스티가 4천원이다

4천원에 이 비주얼이라니… !!
아메리카노도 3500원이다

요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도
기본 4천원이 넘던데

이 정도면 저렴한 것 같다


친구를 기다리며
실내도 찰칵 찰칵 !!
📸📸📸

실내 중앙에 선인장 인테리어가 인상 깊다


매장이 크고
좌석 간 거리가 넓어

사회적 일정 거리두기를 즐기는
나에겐 아주 좋았다 👍🏻👍🏻

기다리다 보니 금방 친구가 도착했다


친구가 시킨 아메리카노와
브라운치즈 크로플

🙀🙀🙀🙀🙀

오… 우 마이갓


진짜 여기 브라운치즈 크로플 추천한다

사실 나는 디저트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

한 입 맛보고
아 내가 디저트 먹을 생각이 충분히 있었구나 깨달았다

시럽도 충분하고
바삭함과 아이스크림의 조화가
진짜 좋았다 👍🏻👍🏻👍🏻

저 브라운치즈라는게 뭔지 되게 궁금한데
캬라멜 같이 단짠단짠한게
달달한 크로플과 끊임없이 들어갔다


요렇게 창가 자리도 있어
책을 읽어도 좋을 듯 :)

여기는 좌석도 다 다르고
공간도 넓어 가기 좋은 것 같다.

물론 2층에 있어 올라가는 게 귀찮을 수 있지만
2층이라 충분히 괜찮을 듯 :)




또 가면 브라운치즈 크로플 시켜먹을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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